실손보험 적자 주범, 백내장 다음은 무엇인가 보니 기사승인 2023-12-29 11:00:07 백내장 사태 이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손해율을 높이는 비급여 과잉진료 항목 무엇이 있을까. 최근에는 남성들의 여성형 유방증과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보험금 청구가 늘면서 보험사와 소비자 분쟁이 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 전사에서 취합한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21.2%로 작년(118.9%)보다 상승했다.
실손보험은 질병 혹은 상해로 치료받을 때 피보험자에게 발생한 실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이다. 손해율이 100%가 넘는다는 건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실손보험의 손해율 악화 원인으로 보험사들은 비급여 항목 과잉진료를 꼽는다. 의료기관에서 가격과 횟수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과잉진료를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삼성화재·현대해상·메리츠화재·KB손해보험 등 4개 보험사의 최근 5년간(2018~2022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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