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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로서 BMW-벤츠 충돌…알고 보니 '보험사기'였다

 새벽 도로서 BMW-벤츠 충돌…알고 보니 '보험사기'였다

새벽 도로서 BMW-벤츠 충돌…알고 보니 '보험사기'였다 등록 2024-03-15 오후 7:04:04 수정 2024-03-15 오후 9:50:41 김민정 기자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새벽 시간대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처리를 하려 한 외제차 운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기 포천경찰서는 고의로 충돌 사고를 내 이미 파손된 차량을 보험 처리로 수리하려고 한 혐의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 등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전 3시께 경기도 포천시 호국로에서 BMW와 벤츠 차량을 몰던 중 고의로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보험처리만 하려 했지만, 에어백이 터지며 운전자 보호 시스템이 자동 작동해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공동 출동한 경찰에도 사고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mengmengniu, 출처 Unsplash 이후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포천경찰서장이 새벽 시간대 한적한 시골길에서 고가의 외제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