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의 ‘사람이 보험이다’]보험약관이 어려워요 보험설계사는 보험을 판매하는 사람이다. homajob, 출처 Unsplash 보험을 판매하기 위해서 상품을 공부하고 소비자에게 필요하거나 원하는 상품을 컨설팅하고 보험사와 계약자 사이에서 청약업무를 담당한다.
당연히 보험설계사는 소비자보다 보험을 더 잘 안다. 그러나 보험설계사가 보험약관까지 다 알지는 못한다.
다 알고 판매하기에 보험약관은 너무 어렵고 양이 많다. 그래서 보험약관의 해석과 그 적용의 적정성을 논하고 판단하는 손해사정사라는 자격증제도를 국가에서 공인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대로 보험 이야기를 하는 게 업인 설계사들도 다 알기 어려운 보험약관. 왜 이 보험약관은 어려운가?
사람들이 보험약관을 읽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첫째, 구성이 법률용어와 의학용어로 되어있다. 둘째, 양이 많다.
보험약관은 보험계약법과 보험업법 그리고 민법을 기초로 만들었다. 모든 상품은 상품설명서나 제품의 규격이나 성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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