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실손보험 청구시스템 10월까지 구축? 비관적 의료계 일각, “늦어지는 사업자 선정 물론 기존 전송방식 인정된 만큼 급할 이유 없어” 설령 시스템 구축되더라도 반발 큰 기존 핀테크 사용자들 유입 미비 전망 sajadnori, 출처 Unsplash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보험개발원이 올해 10월까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해 전산시스템 구축에 나섰으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부정적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보험개발원이 전산시스템 구축과 관련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되면서 이미 한 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된데다, 금융위원회에서 기존 전송방식을 인정한 만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즉각적인 재공고를 통해 지난 2일 제안서를 마감하고, 3일(오늘) 제안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나 향후 또다시 유찰될 수 있는 여지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보험개발원의 IT 아웃소싱을 맡고 있는 동부그룹 IT 자회사인 ‘DB Inc’에 대해 수의계약 수준의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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