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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보험 팔게 해달라"는 생보사…'통계전쟁' 시작됐다

 "배상보험 팔게 해달라"는 생보사…'통계전쟁' 시작됐다

[단독]"배상보험 팔게 해달라"는 생보사…'통계전쟁' 시작됐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배규민 기자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VIEW 10,505 2024.04.07 08:20 [MT리포트-'영역 파괴' 보험업 '무한경쟁' 열린다]격전의 제3보험, 상품·경험통계까지 '총성없는 전쟁' [편집자주]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생보사들은 종신보험보다 건강보험에 눈을 돌렸다.

과거 어려움을 겪었던 손보사들도 장기보험 판매에 열을 올렸다. 건강보험 등 제3보험은 생보사, 손보사 모두 팔면서 무한경쟁이 펼쳐졌다.

경계가 무너지면서 금융당국이 20년전 추진했던 생손보업 통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영역이 사라진 보험산업 미래를 고민해 본다.

제3보험시장에서의 업권별 점유율 변화/그래픽=이지혜 제3보험이란/그래픽=이지혜 종신보험과 변액보험 판매 부진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생명보험사들이 질병·상해·간병을 보장하는 제3보험 확대를 선언했다. 손보사 고유 영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