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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1위 삼성화재도 방카슈랑스 철수… '미소 짓는' 생보업계

 손보 1위 삼성화재도 방카슈랑스 철수… '미소 짓는' 생보업계

손보 1위 삼성화재도 방카슈랑스 철수… '미소 짓는' 생보업계 성재용 기자 입력 2024-04-05 10:44수정 2024-04-05 10:57 삼성화재, 작년 6월 축소 이어 아예 철수 단행 IFRS17 하에서는 실적이나 경영 측면에서 불리 생보업계 "'자금경색'을 뚫어주는 중요 판매 채널" "카드슈랑스처럼 방카슈랑스 4단계 규제 완화 고민해야"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방카슈랑스(은행연계보험)을 통한 상품판매를 올 들어 전면 중단했다. 2003년 방카슈랑스 영업을 시작한 지 21년 만의 시장 철수다.

새 회계제도 도입으로 주력 판매상품인 저축성보험이 수익구조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판단해 판매 자체를 접은 것이다. 손해보험업계 1위의 '엑시트'로 손보업계의 줄이탈이 예상되면서 방카슈랑스 시장은 생명보험업계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련 상품판매 제한이 여전한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방카슈랑스 신규영업을 전면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