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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만 잘나간다? 삼성·현대 등 GA 자회사 줄줄이 '적자늪'

 한화만 잘나간다? 삼성·현대 등 GA 자회사 줄줄이 '적자늪'

한화만 잘나간다? 삼성·현대 등 GA 자회사 줄줄이 '적자늪' 박규준 기자입력 2024.04.05.11:20수정 2024.04.05.12:01 campaign_creators, 출처 Unsplash [앵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상품을 만드는 회사와 판매 회사가 따로인 이른바 '제판 분리'가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삼성, 현대 등 대형 보험사의 판매 자회사들 실적을 보니 줄줄이 적자로 나왔는데요. 자세히 알아보죠.

박규준 기자, 판매 자회사들 지난해 성적이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성공적으로 판매조직을 분리했다는 평가를 받는 한화생명을 빼고는 1등 보험사인 삼성생명과 화재 모두 적자 신세입니다.

삼성생명의 보험대리점, GA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65억 원 순손실을 봤습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105억 원 적자, 현대해상 GA인 '마이금융파트너'는 42억 원 적자, '신한금융플러스'도 65억 원 적자를 냈습니다.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만 지난해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