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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 비상] 연금보험, 같은 조건인데 홍콩 보험사 2배 더 준다

 [개인연금 비상] 연금보험, 같은 조건인데 홍콩 보험사 2배 더 준다

[개인연금 비상]③ 연금보험, 같은 조건인데 홍콩 보험사 2배 더 준다 연금보험 이자율 2%…올해 줄줄이 인하 미국은 매년 인상해 5% 확정이율 제공 ‘국내 최고’ IBK 상품, 홍콩 상품의 절반 이학준 기자 입력 2024.05.24. 06:00업데이트 2024.05.24. 06:13 어르신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모습. /뉴스1 올해 들어 보험사들이 연금보험의 이자율(공시이율)을 낮추고 있다.

이자율이 낮아지면 앞으로 받게 될 연금액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삼성생명의 이달 연금보험 이자율은 2.8%로 지난 1월(3.02%)과 비교해 0.22%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은 2.8%에서 2.77%로, 교보생명은 3%에서 2.85%로 낮췄다. 은행 예·적금보다 못한 수준이다.

반면 지난해 미국에서 개인연금(Annuity) 판매 실적 1위를 기록한 보험사 아테네는 마이가(MYGA)의 7년 만기 이자율을 2021년 2%에서 2022년 5%, 2023년 최대 6%까지 인상했다. 올해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