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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업계 1위 현대해상, 발달지연 실손 ‘부지급’ 꼼수 논란

 어린이보험 업계 1위 현대해상, 발달지연 실손 ‘부지급’ 꼼수 논란

어린이보험 업계 1위 현대해상, 발달지연 실손 ‘부지급’ 꼼수 논란 입력 : 2024-05-28 14:50:00 수정 : 2024-05-28 15:23:00 김진호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해상 vs 가입자 갈등…소송전 격화 지난해 지급액 957억 원…올해 1000억 넘을 듯 ‘민간 자격자·의료자문’ 쟁점 현대해상 올해 실적도 악영향 불가피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사진=현대해상) 아동 발달지연 치료 실손보험급 지급을 둘러싼 현대해상과 가입자 간 갈등이 올해도 격화되고 있다.

어린이보험 점유율 1위의 현대해상이 ‘민간자격자’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부지급(지급하지 않음)’하기로 하며 법정소송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현대해상이 해당 상품 판매에만 급급하고 보험금 지급을 피하려 ‘꼼수’를 부린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데, 현대해상이 지난해 내준 관련 실손보험금만 전체의 70%에 달하는 만큼 소송 결과에 보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오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