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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이율 예실차 두고 보험회계 ‘전진vs소급’ 이차전 양상

 공시이율 예실차 두고 보험회계 ‘전진vs소급’ 이차전 양상

공시이율 예실차 두고 보험회계 ‘전진vs소급’ 이차전 양상 입력 2024.07.17 15:47 KB증권 "회계적 오류 아닌 판단 관점서 접근해야“ (자료=KB증권) 금융감독원이 공시이율 예실차와 관련한 보험사간 회계처리 방식을 손보려 하고 있다. “확정된 바가 없다”라는 게 금감원의 공식입장이다.

하지만 보험금융손익(P/L)으로 반영하던 공시이율 예실차를 기타포괄손익(OCI)으로 반영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이에 대한 한 애널리스트의 보고서가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KB증권 강승건, 이광준, 정다원 연구원은 ‘공시이율 예실차 회계적 판단에 대한 소고’를 발표하고 “현재 논란이 되는 공시이율 예실차의 P/L, OCI 선택 이슈는 회계적 오류보다 회계적 판단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homajob, 출처 Unsplash 공시이율 예실차는 보험부채 산출에 반영된 미래공시이율과 각 보험사가 실제 적용한 공시이율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손익이다. 미래공시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