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의 부메랑' 보험업계 직격..."임신·출산 관련질환 보장에 관심 높여야" 윤덕제 기자 승인 2024.07.17 12:58 - 합계출산율 0.72명 역대 최저...산모 고령화도 우려 - 임신·출산 관련질환 보장하는 보험 수요는 증가 예상 - 사회변화, 보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세분화된 보험상품 개발 필요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보험산업의 적극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출처=Pixabay]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저출생으로 인한 보험 고객층 감소는 보험산업 지속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꼽힌다.
저출생 극복에 보험산업이 동참하는 차원에서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다. 또한 산모의 고령화 추세는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우려되는 요인이다.
손해보험사 한 관계자는 "다양한 원인으로 여성의 초혼 및 평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불임 및 난임, 노산위험 등에 대한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