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힘 커진 GA 눈치 보는 보험사…우려점은? - 보험대리점 수입보험료 비중 50% 넘어 - 보험사, 민원 발생시 GA에 엄정 대처 어려울 수 - GA 관계자 “민원에 협조 대응…소비자보호 교육도” [그래픽=김현지 기자] 보험업계 ‘슈퍼 갑’은 보험회사가 아닌 법인보험대리점(GA)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GA가 자칫 보험사 조치나 대응에 불만을 품고 해당 보험사의 보험 판매분을 거부하기라도 한다면 아쉬운 쪽은 보험사인 경우가 많아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불완전판매 문제 등이 발생하면 이로 인한 피해가 소비자 몫으로 그치게 된다는 점이 문제다.
책임 소재가 GA와 보험사에 걸쳐있기에 서로 이를 전가하는 데서 발생하는 최종 손실은 소비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경우가 없지 않다. GA, ‘슈퍼갑’ 된 배경은?
GA가 가진 영향력은 신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두드러지게 커졌다. 보험사들이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에 유리한 보장성 보험을 둘러싸고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GA가 ...
원문 링크 : [기획] 힘 커진 GA 눈치 보는 보험사…우려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