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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보험설계사에 '고아계약' 속출…피해는 '소비자 몫'

 철새 보험설계사에 '고아계약' 속출…피해는 '소비자 몫'

철새 보험설계사에 '고아계약' 속출…피해는 '소비자 몫'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출고 2024년 07월 22일 07시 00분 이직을 반복하는 철새 보험설계사가 증가하면서 고아계약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선지급 수수료를 받은 후 다른 보험사나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반복적으로 이동하는 '철새 보험설계사'로 인한 담당자 부재로 고객이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하는 '고아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계약한 상품을 관리해 주는 설계사의 잦은 교체로 소비자가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의 설계사 등록 정착률은 53.2%, 생명보험사는 36.9%에 불과했다.

설계사 정착률이란 신규 등록된 전속 보험설계사 중 1년이 경과했을 때 정상적으로 모집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설계사의 비율이다.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