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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진료비 58.1%가 ‘한방비’‥‘실손 손해율’ 두고 양방 vs 한방 ‘폭탄’ 돌리기

 자동차보험 진료비 58.1%가 ‘한방비’‥‘실손 손해율’ 두고 양방 vs 한방 ‘폭탄’ 돌리기

자동차보험 진료비 58.1%가 ‘한방비’‥‘실손 손해율’ 두고 양방 vs 한방 ‘폭탄’ 돌리기 [더퍼블릭=김미희 기자]자동차보험 시장에서 한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방 진료비가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58.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업계에서는 일반 병의원뿐만 아니라 한방 진료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한방 진료비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양방에 비해 한방 수가 기준이 더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다른 보험 체계와 달리 자동차보험 진료 수가 기준은 한방 분야에 대해 두루뭉술한 편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고시 자동차보험 진료 수가 기준에 따르면, 한방 첩약 수가는 첩당 6,690원이며 ‘환자의 증상 및 질병 정도에 따라 필요 적절하게’ 투여돼야 한다고만 나와 있다.

반면 양방 분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