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年 3만명 발병, 12년새 2배... 40대 가장 많다 김철중 기자 입력 2024.08.28. 20:46업데이트 2024.08.28. 21:29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여성 이모(45)씨는 왼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져서 유방 촬영술을 받았는데, 유방암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학병원 조직 검사 후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유방암 제거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항암제를 복용 중이다. 유방암이 재발할까?
오른쪽 가슴에도 유방암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검진을 철저히 받고 있다.
이씨는 결혼과 출산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독신 여성이다. 그래픽=백형선 한국인 유방암 40대에 가장 많아 한국유방암학회가 최근 발간한 <유방암 백서 2024>에 따르면, 최신 통계인 2021년 신규 유방암 발생은 40대가 8589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다.
그다음은 50대(8447명), 60대(5978명), 70대, 30대 순이었다. 이처럼 폐경 전 30~40대 유방암이 많은 것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