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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수익 보전용이냐”… 대형보험사, ‘네이버페이 9% 수수료 고집’에 의구심 제기

 “캐시백 수익 보전용이냐”… 대형보험사, ‘네이버페이 9% 수수료 고집’에 의구심 제기

“캐시백 수익 보전용이냐”… 대형보험사, ‘네이버페이 9% 수수료 고집’에 의구심 제기 김진희 기자 입력 2024-08-08 15:23수정 2024-08-08 15:31 모든 제휴 보험사에 '일괄 9% 수수료' 산정 배경에 의구심 제기 보험업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목적인 '보험료 절감' 위한 합리적 수수료율 필요" 네이버페이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선보인 네이버페이가 제휴 보험사 전체에 일괄 '9%' 수수료를 받고 있어 산정 배경과 수준을 놓고 보험업계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보험료 절감이라는 혁신금융서비스의 목적과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8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페이 비교·추천서비스를 통해 여행자보험을 판매하는 7개 손해보험사는 모두 9%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

네이버페이 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제휴 보험사 수수료(8월 2일 기준).네이버페이 지난달 서비스 출범 때부터 참여한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캐롯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