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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시작도 안 했는데…생보사 투자 성적 '반토막'

 금리 인하 시작도 안 했는데…생보사 투자 성적 '반토막'

금리 인하 시작도 안 했는데…생보사 투자 성적 '반토막' 입력 2024.09.13 06:00 수정 2024.09.13 09:59 부광우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 실적 올해만 5000억 넘게 줄어 자산운용 효율 더 나빠질 가능성 커 고객에까지 악영향 확산할까 우려도 생명보험사 실적 악화 이미지. 연합뉴스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투자를 통해 거둔 실적 규모가 올해 들어서만 5000억원 넘게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인 영향으로 관련 이익이 크게 불어난 삼성생명의 몫을 빼놓고 보면 거의 반토막 난 성적이다. 금리 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앞으로 자산운용의 효율이 더 나빠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자칫 고객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22개 생보사가 투자 활동에서 거둔 손익은 총 1조7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5601억원) 줄었다.

빅3 생보사별 추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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