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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병들게 하는 치매… 연간 2천만원 관리비 보장은 [백세시대 보험]

 가족도 병들게 하는 치매… 연간 2천만원 관리비 보장은 [백세시대 보험]

가족도 병들게 하는 치매… 연간 2천만원 관리비 보장은 [백세시대 보험 ②] 지난해 치매 환자 100만명 넘어… 가입 후 2년은 보장 제외 유의해야 런던의 아파트에서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80세 앤서니. 나이가 들고 심신이 약해지자 그의 딸 앤이 그를 돌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안소니의 치매가 심해지면서 가족 관계도 어긋나기 시작한다. 간병인을 딸로 착각하거나 자기 물건을 훔쳐갔다고 소리치는 게 일상이었다.

결국 앤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앤서니를 요양원에 보내기로 한다. 기나 긴 아버지와의 인연을 그렇게 정리한다. 2020년 개봉한 영화 '더 파더(The Father)'는 치매 노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슷한 나이대의 치매환자를 연기한 앤서니 홉킨스는 그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헐리우드 대표 배우로 또 한 번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앤소니 홉킨스가 치매 환자로 열연한 영화 더 파더 /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