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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코앞, 못 웃는 보험사···하나생명·손보 건전성 제고할까

 금리 인하 코앞, 못 웃는 보험사···하나생명·손보 건전성 제고할까

금리 인하 코앞, 못 웃는 보험사···하나생명·손보 건전성 제고할까 보험사 자산운용 수익에 부정적 영향 K-ICS 권고치 미만 손보·'턱걸이' 생명 듀레이션 갭 축소만으로는 대응 부족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나금융그룹의 두 보험사의 재정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보험사의 재정건전성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하나금융그룹의 보험사 두 곳은 1분기 기준 금융 당국의 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권고치를 넘지 못 하거나 아슬아슬하게 맞춘 만큼 채권선도 등을 통해 건전성 제고에 나섰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내리자 한국은행도 다가오는 10월 또는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망이 우세해졌다.

한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1년 후 서울의 집값이 0.83%포인트 오를 것"이라고 분석하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