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고강도 개혁’…판매 중단 보험사 ‘재개’ 고심 홍석경 기자 입력2025-01-12 08:00 적자 누적으로 현재까지 14개사 판매 중단 ‘비급여 통제·본인부담금’ 확대로 개선 기대 의료계, 개혁안 두고 “건강권·재산권 침해” 실손보험의 대대적인 개혁으로 인해 보험사들이 판매재개에 나설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재개할지 주목된다. 현재 실손 적자로 인해 판매를 중단한 보험사들 전체 14개사에 달한다.
자기부담금을 늘린 4세대 실손 출시에도 보험사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만 최근 정부가 비급여를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자기부담금을 대폭 늘린 고강도 실손 개혁을 발표한 이후 보험업계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아직은 윤곽만 드러난 만큼 최종까지는 실손 개혁이 원안대로 확정할지 미지수지만, 보험업계가 요구했던 비급여 통제 방안이 담긴 만큼, 판매 재개를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고강도’ 개혁안 12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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