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종신보험 유동화에 보험업계 '기대반 우려반'

 종신보험 유동화에 보험업계 '기대반 우려반'

종신보험 유동화에 보험업계 '기대반 우려반' 요양사업 활성화 기대…"운용 자산 확대 가능" 할인율·담보율 등 K-ICS 영향도 주시 등록 2025-01-12 오후 5:22:28 수정 2025-01-12 오후 7:02:0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금융당국이 사망보험금을 연금 방식으로 지급하거나 요양시설 입주권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보험사들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요양사업 활성화를 기대하면서도 신지급여력(K-ICS)비율 영향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골자는 사망보험금의 일정 비율을 담보로 산정한 금액을 연금 방식으로 지급하거나 요양시설 입주권 등 현물 형태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기준으로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 362만건으로 대상에 포함된다. 요양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소식을 반기고 있다.

보험사 고위 관계자는 12일 “저출생·고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