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심 '탐욕' 전환... "BTC, 일시적 저항 불구 구조적 상승 전망"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1/11 [20:00]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가 최근 탐욕 수준인 69까지 상승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며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19포인트 오른 69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중립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최근 상승 배경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하회하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시장 낙관론은 계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미 연준의 매파적 정책과 관세 인상 이슈로 인해 달러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