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비율 급감한 보험사 속출…자본확충 부담 커져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5-02-18 17:32:55 NH농협손보, 신한라이프, KB손보 등 킥스비율 줄줄이 하락 자본확충 위해 후순위채 발행 봇물...향후 이자부담 우려 주요 보험사들의 지난해 신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줄줄이 떨어져 자본확충 부담이 커졌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말 킥스 비율 175.8%로 전년(316.81%) 대비 141.06%포인트 폭락했다. 지난해 1분기까지만 해도 손보업계 선두권이었는데, 이후로 내리 떨어지더더니 어느새 당국 권고치(150%)에 가까워졌다.
결산 결과를 잠정 공시한 다른 보험사도 킥스비율이 일제히 내려앉았다. 신한라이프는 206.8%로 전년 대비 44%포인트 떨어졌고, KB손해보험은 265.3%로 64.5%포인트 하락했다.
손보업계 1위사인 삼성화재도 전년 대비 8%포인트 낮은 265% 수준으로 예상된다.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자본)을 요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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