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수 줄어도 관심은↑···어린이보험에 힘 싣는 보험업계 신생아 줄어도 신계약 건수·원수보험료 증가세 “보장기간 확대 추세로 장기적으로 유리한 측면” 어린이보험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를 보장한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유혜린 기자]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를 위한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5세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한 '마이스타 0515'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대질병 보장과 간병인 입원일당 등을 포함하며, 일정 기간 입원 및 수술이 없는 경우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마이슈퍼스타’ 상품도 개정해 암·뇌·심 특정 치료비 보장과 상급종합병원 입원일당 등을 추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연령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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