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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3500원 내릴게요…‘상생금융’ 체감되나요? [세모금]

 자동차보험료 3500원 내릴게요…‘상생금융’ 체감되나요? [세모금]

자동차보험료 3500원 내릴게요…‘상생금융’ 체감되나요? [세모금] 입력 2025-02-02 12:57:00 수정 2025-02-02 18:48:31 서지연 기자 적자에도 보험료 인하 결단한 손보사 차 한대당 3500~7000원 수준 그쳐 “상생금융 실효성 높여야” 지적도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적자 위기에도 올해 보험료를 0.8~1.0% 인하한다.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적자 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보험료를 0.8~1.0% 인하키로 했다. 손해율이 오르면서 손익분기점을 밑돌고 있지만 정부의 ‘상생금융’ 기조에 발맞추려는 행보다.

다만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인하 폭은 1만원도 채 되지 않아, 실효성 있는 상생금융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대형 3개 손보사가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발표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2일 업계 선두로 개인용 차 보험료를 1% 인하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