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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등 경증 질환 보장 축소…임신·출산 보험 대상에 포함

 도수치료 등 경증 질환 보장 축소…임신·출산 보험 대상에 포함

도수치료 등 경증 질환 보장 축소…임신·출산 보험 대상에 포함 서형교 기자 입력2025.02.04 16:16 수정2025.02.04 16:16 지면B2 내년 5세대 실손보험 도입 추진 경증 비급여 보장한도 확 줄여 자기부담금 비율 50%로 높여 최대 메리트는 '낮은 보험료' 뿐 도수치료 잦으면 갈아타기 불리 뉴스1 약 4000만 명이 가입해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 대폭 개편된다. 내년 6월께 도입 예정인 ‘5세대 실손보험’ 특징은 도수치료와 같은 경증 질병·상해 보장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

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추고, 임신·출산 등 그간 실손보험에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던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실손보험 가입자들 사이에선 5세대 상품으로 갈아타야 할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도수치료, 비타민 주사 등 비급여 의료 서비스 이용량이 적은 소비자라면 보험료가 싼 5세대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실손보험 A to Z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