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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무·저해지 보험료 최대 20% 오른다

 내달 무·저해지 보험료 최대 20% 오른다

내달 무·저해지 보험료 최대 20% 오른다 ‘해지율 가이드’ 반영 여파… 종신 인상률 최대 전망 이달 영업 현장서 절판마케팅 우려에 당국 예의주시 다음 달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해당 상품의 보험료가 최대 20% 인상될 전망이다.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영업 현장에서 무·저해지 상품 절판마케팅 조짐이 보이면서 금융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오는 4월부터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를 10~20% 올릴 예정이다. 상품 중에서는 종신보험의 인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신보험은 보험사가 최종적으로 모든 계약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성상 예정 해지율이 낮아질수록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험사들이 무·저해지 상품 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금융당국이 마련한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이 다음 달부터 상품 요율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저해지 상품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