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지 충격에…손보사 CSM 2조 증발 입력 2025.03.06 13:38 DB‧현대‧KB에서 CSM 2.5조 감소 메리츠만 순증 지난해 4분기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이라는 ‘강진’을 겪은 손해보험사다. 4분기에만 보험계약마진(CSM)이 2조원 이상 증발했다. <핵심>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요 손보 5개사(삼성‧DB‧현대‧KB)의 보유계약 CSM은 총 54조5630억원이다.
직전분기 대비 2조610억원 줄었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3개사에서 총 2조5000억원이 증발했다. 3개사가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벌어들였던 CSM보다 큰 규모다.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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