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남구 한투회장 "보험사 매물, 보고 있다"[시그널] 입력2025-03-25 17:15:56수정 2025.03.25 18:39:34 서종갑 기자 본지 인터뷰서 첫 '인수 공식화' 메리츠·미래에셋 보험 통한 성장에 승부사 본색 꺼내 viewer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사진 제공=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사 인수 추진을 공식화했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그간 매물로 나온 보험사의 유력한 매수 후보로 거론될 때마다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어왔다. 그러나 경쟁사로 꼽히는 비은행 금융지주인 미래에셋과 메리츠가 모두 보험 계열사를 두고 시너지를 내며 치고 나가자 김 회장이 승부사 본색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김 회장은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한투그룹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보험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에 대한 인수설이 있는데 구체적인 후보가 있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