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장기인보험 시장 1,000억원 육박…“절판 이슈 영향” 무해지 보험료 인상 전 막차 인원 쏠려 당국 경고에도 절판, 시장 수요 잇따라 지난 3월 손해보험사들이 장기인보험으로 거둔 매출이 1,000억원에 육박했다. 이달부터 무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크게 오르기에 앞서 영업현장에서 절판이 이뤄졌고, 소비자들이 반응한 영향이다.
장기인보험 매출만 약 1,000억원 발생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해보험사들이 장기인보험 상품으로 거둔 매출은 955억원으로 1,000억원에 달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3월 ‘역대급 절판’으로 불렸을 당시인 96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기도 하다.
무해지보험은 중도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상품을 말한다.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만큼 일반적인 상품 대비 20~3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보험을 가입하더라도 보험료가 저렴해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혜택을 받는 셈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