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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보험설계사 97명, 사회초년생 등에 1천400억대 폰지사기

 GA 보험설계사 97명, 사회초년생 등에 1천400억대 폰지사기

GA 보험설계사 97명, 사회초년생 등에 1천400억대 폰지사기 송고2025-03-23 12:00 송고 2025년03월23일 12시00분 이율기자 대부업체 연루·미래에셋생명 산하 GA 설계사 대거 가담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미래에셋생명[085620] 등 소속 법인보험대리점(GA) 보험설계사 97명이 사회초년생 등 보험계약자들에게 1천400억원대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저질러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유사수신에 가담한 보험설계사와 GA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보험시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히 조치하고, 이들이 저지른 위법 사항은 수사당국에 고발할 계획이다.

[금감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유사수신 연루 의혹이 제기된 2개 GA를 긴급 현장검사한 결과, 이들 GA 소속 설계사 97명이 보험영업을 빌미로 사회초년생 등 보험계약자 765명을 상대로 1천406억원의 유사수신 자금을 모집하고, 약 342억원은 상환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