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배상보험 가입률 10%도 안돼…의무대상 오히려 축소 송고2025-05-20 06:11 송고 2025년05월20일 06시11분 채새롬기자 "보안 역량 취약한 중소·영세 업체 인식 소홀해질 것" 우려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T[017670]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에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보주체의 피해를 구제하는 의무 보험인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의 가입률이 1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의무 가입 대상마저 축소가 결정돼 중소·영세 업체의 대응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을 취급하는 15개사(메리츠·한화·롯데·MG·흥국·삼성·현대·KB·DB·서울보증·AIG·라이나·농협·신한EZ·하나)의 가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천769건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