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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고무줄 회계 논란…조사 나선 금감원

 보험사 고무줄 회계 논란…조사 나선 금감원

보험사 고무줄 회계 논란…조사 나선 금감원 서형교 기자 입력2025.05.20 17:45 수정2025.05.21 00:11 지면A15 예상손해율 산정 근거 검토 메리츠 '실적 부풀리기' 의혹 제기 타사 "보수적 추정 정답 아냐" 3년째 반복되는 실적 뻥튀기 논란 "공시 강화·가이드라인 마련해야"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예상손해율 산정 과정을 조사한다. 보험사마다 예상손해율 추이가 다르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자 금감원이 구체적인 현황 파악에 나선 것이다. 2023년 보험회계기준(IFRS17) 시행 후 3년 차를 맞았지만 ‘고무줄 회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쪽에서 “보험사들이 실적을 부풀리고 있으니 금융당국이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다른 한쪽에선 “기업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한다. ‘실적 부풀리기’ 논란 확산 20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각 보험사에 장기보험 예상손해율 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를 소명하라고 요구했다.

회사별로 예상손해율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