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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살짝 스친 접촉사고 합의금 1400만원…車보험금 올린 주범

 [단독] 살짝 스친 접촉사고 합의금 1400만원…車보험금 올린 주범

[단독] 살짝 스친 접촉사고 합의금 1400만원…車보험금 올린 주범 기사입력 2022-10-20 18:04 l 최종수정 2022-10-20 23:24 줄줄 새는 車보험금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했지만 자동차 사고와 관련한 한방 진료비는 2.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차 사고에 따른 한방 진료비가 양방 진료비를 넘어섰다.

일부 한방병원에서는 경상환자(12~14등급) 치료비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었다. 경상환자 1인당 지급 보험금도 코로나19 이전엔 200만원을 넘지 않았으나 최근 2~3년 새 일부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100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일각에선 자동차보험금을 노린 과잉 진료 또는 보험 사기를 의심하기도 한다. 매일경제신문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교통사고는 2016년 445만건에서 지난해 364만건으로 18.5% 줄었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