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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건물주' 기쁨도 잠시…'-16.4% 수익률' 어쩌죠

 '5천원 건물주' 기쁨도 잠시…'-16.4% 수익률' 어쩌죠

'5천원 건물주' 기쁨도 잠시…'-16.4% 수익률' 어쩌죠 [근면한 월급] 입력2022-10-01 11:30:25 박민주 기자·팀코주부 기자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부동산 조각투자’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편에서는 부동산 조각투자 특징과 청약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 시간에는 부동산 조각투자로 얻는 세 가지 수익 중 거래차익과 매각차익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각투자 지분을 주식처럼 거래> 거래 차익은 청약을 통해 투자자를 다 모집한 뒤 그 지분을 플랫폼 자체 거래소에 상장하고 나서부터 발생합니다.

투자자들이 지분을 사고 팔고 하면서 건물의 가치, 주식으로 비교하자면 시가총액이 변하는 거죠. 사실 저는 첫날 제 건물의 시세가 훅 뛰어오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 건물에는 핫한 임차인이 들어와 있잖아요. 민지(MZ세대)들이 좋아하는 힙한 수제버거.

심지어 5년 장기 임차 계약을 맺어 공실 걱정도 없어요. 그런데 상장 첫날부터 제 건물의 가치는 뚝뚝 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