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3천 억 원↓...카드빚 늘어 '사상 최대' 2022년 11월 22일 22시 07분 댓글 보험사·증권사 등 기타금융기관 대출 증가 신용카드 사용 늘어…외상 대금 2조 5천억 원↑ [앵커]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꼽혔던 가계 부채가 역대 두 번째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 내야 할 카드 대금을 합친 빚은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소위 '은행 빚'이 지난 석 달 동안 3천억 원 줄었습니다.
쌓여가던 가계 대출 잔액이 감소한 건 지난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부지런히 빚을 갚아가고 있는 겁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dylandgillis, 출처 Unsplash [박창현 /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 : 가계 신용 상황이 연착륙을 판단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대체로 안정적이라고…(말씀드려야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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