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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갑질 논란' 흥국생명, 결국 보험설계사 해촉 진행"... 금감원 "GA 설립 추진단장 이슈 살펴보겠다"

 최승재 의원 "'갑질 논란' 흥국생명, 결국 보험설계사 해촉 진행"... 금감원 "GA 설립 추진단장 이슈 살펴보겠다"

최승재 의원 "'갑질 논란' 흥국생명, 결국 보험설계사 해촉 진행"... 금감원 "GA 설립 추진단장 이슈 살펴보겠다" 윤화정 기자 승인 2022.10.24 21:29 자회사형 GA 설립을 위해 저능률 설계사 관리방안까지 만들어 실적을 강요하면서 이른바 ‘갑질논란’을 불러온 흥국생명이 결국 보험설계사들을 해촉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올해 초 ‘저능률 설계사’ 관리방안을 만들어 실적이 저조한 설계사들을 강제로 해촉하겠다며 실적을 강요하고 압박해오다가 이달부터 실제로 설계사들에게 위촉계약 해지 안내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감사가 시작되며 국회에서 지적이 있고 금융당국이 살펴보겠다고 밝힌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최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생명보험계약의 86%가 대면채널로 이루어진다”며 “설계사 95%가 한 달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90만원 미만의 소득을 벌고 있고, 13개월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