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난방비 폭탄···“이 고지서가 맞아?” 가스 연동 LNG 수입액 급등 여파 올 2분기 가스요금 추가 인상 예고 julianhochgesang, 출처 Unsplash 서울 마포구에 사는 A씨는 지난 19일 아파트 관리비를 고지받고 세부 항목을 꼼꼼히 따져봤다.
총 41만3920원이 나왔는데 한 달 전 부과된 금액보다 13만5030원 늘었기 때문이다. 관리비가 급등한 주요인은 난방비였다.
난방비가 지난해 11월 8만800원에서 한 달만에 19만3050원으로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A씨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난방 온도를 설정했는데 난방비가 크게 올랐다”며 “25평(공급면적 85) 아파트에 40만원대 관리비가 나오는 건 너무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geralt, 출처 Pixabay 도시가스 요금 급등 여파로 난방비가 상승하면서 불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난방비가 10만원 이상 올랐다” “아파트 관리비가 폭등했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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