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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원 이벤트가 비트코인 60만 개로 찍혔다. 이번 빗썸 사태에서 진짜 봐야 할 포인트

 2천 원 이벤트가 비트코인 60만 개로 찍혔다. 이번 빗썸 사태에서 진짜 봐야 할 포인트

이벤트 대상자 약 300명에게 각 2천 원씩 지급하는 단순한 이벤트였다. 그런데 이걸 ‘원’이 아니라 ‘비트코인’ 단위로 입력하면서 2천 원이 아니라 비트코인 2천 개가 지급됐다.

기사만 보면 다 나온다. 그래서 사실관계 자체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문제의 핵심은 딱 두 가지다. 그동안 장부 거래로 뭘 해왔느냐 언제, 어떻게 회수하느냐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단순 전산 사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마이클버리부터 빗썸사태까지 사건사고가 계속터지는군요) 빗썸 상태 커뮤니티 반응 먼저, 오해부터 정리하자 요즘 커뮤니티 보면 “비트코인이 무한 발행됐다” 같은 말이 도는데 그건 구조를 모르면 나오는 얘기다. 이 부분은 명확히 짚고 가야 한다. 1️ 거래소 내부 거래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지 않는다 거래소 안에서 사고파는 거래는 블록체인에 바로 찍히지 않는다 개인지갑 ↔ 거래소 지갑 이동이 있을 때만 블록체인 기록이 생긴다 즉, 이번 사태로 비트코인 프로토콜이 깨진 건 아니다 블록체인 자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