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기며 ‘2조 클럽’에 입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이건 증권주 사이클의 정점인가, 아니면 금융주 재평가의 시작인가?”
한국금융지주 신고가, 이유는 단순히 ‘증시가 좋아서’가 아니다 1️ 한투증권, 드디어 ‘2조 클럽’ 진입 오늘 장 초반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단숨에 12%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유는 명확하다.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겼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 2조 3,427억 원 (+82.5%) 순이익 2조 135억 원 (+79.9%) 이 숫자 하나로 ‘국내 증권사 판’이 바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한투증권은 “대형 증권사 중 하나”가 아니라 국내 자본시장 최상단 플레이어로 분류된다. 2️ 중요한 포인트: 매출은 줄었는데 이익은 폭증...
원문 링크 : 한국금융지주, 이제 증권주로 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