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실적은 역대급이지만, 주가는 ‘정책 리스크’를 함께 봐야 한다. 한국전력 1년 주가로 최고가 갱신을 위해서 올라가고 있다.
단순 실적주가 아니라 정책·요금·부채 구조가 함께 움직이는 종목이다. 1️ 지금 상황 한 줄 요약 지금 한국전력은 실적 회복 국면 + 요금 논쟁 국면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2️ 숫자로 보는 실적 개선 (팩트 정리) 한국전력 추정실적 연간 컨센서스 2024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 추정치 14조895억원에서 15조360억 원 → 2016년(12조 원) 넘는 역대 최대치 한국전력 추정실적 분기 컨센서스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전망: 3조5,211억 원 → 전년 대비 +45.6% 2025년 영업이익 전망(증권가): 약 19조7천억 원 (신한투자증권 추정) 핵심 원인 국제 연료 가격 안정 SMP(전력도매가격) 하락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 효과 3️ 그런데 왜 논란이 커질까? 이익의 ‘질’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최근 흑자는 성장형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