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28 약가제도 개선안은 제약업계 전체를 흔들고 있지만, 모든 제약사를 같은 방식으로 흔들지는 않는다. 어떤 회사는 “이 정도면 버틸 수 있다”고 말하고, 어떤 회사는“이 구조에선 실적이 먼저 무너진다”고 말한다.
즉, 이번 정책은 제약주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사 ‘사업구조’를 가르는 시험지에 가깝다. 그래서 질문은 단순해진다.
“이 회사는 약가가 내려가도 살아남는 구조인가?” 아주 쉽게 정리하는 판단 기준 (정책 수혜주과 정책피해주) 아래 네 가지 질문만 던지면 정책 수혜주/피해주가 거의 갈린다. 1.매출의 중심이 제네릭인가, 신약인가 2.돈을 버는 시장이 국내인가, 해외인가 3.
R&D가 비용인가, 자산인가 4. 약가가 내려가면 누가 대신 손해를 보는 구조인가 이 기준으로 국내 상장 제약사를 4개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약값정책 ‘직격 피해’ 그룹 – 제네릭 중심 제약사들이 대부분이다 대표 기업 국제약품 삼일제약 경동제약 환인제약 일성신약 영진약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