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 매각’ 불발…‘선택과 집중’ 사면초가 직면 < 산업 < 산업 < 기사본문 - 뉴시안 이거 그냥 단순 뉴스로 보면 안 된다. 지금 이 상황, 꽤 중요한 신호다.
시작은 “정리하려고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원래 방향이 명확했다. 택시 직접 운영은 줄이고 플랫폼에 집중한다 그래서 직영 택시 회사들, KM7, KM4, KM5, 동고택시까지 핵심 자회사들을 한 번에 정리하려고 했다.
이건 단순 매각이 아니라 사업 구조를 바꾸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왜 안 팔렸냐 겉으로는 “가격 문제”라고 한다.
근데 실제로 보면 그게 다가 아니다. 조금만 뜯어보면 이유가 꽤 명확하다. 1.
돈이 안 된다 (이게 핵심이다) 직영 택시는 구조적으로 돈이 안 된다. 왜냐면 월급제다 기사한테 고정급을 주는 구조라서 기사 수급은 계속 부족하고 유지비는 계속 올라가고 적자는 계속 쌓인다 이 상태에서 누가 인수하겠냐.
솔직히 말하면 “사면 적자 떠안는 구조”다 2. 다시 사납금으로...
원문 링크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팔려고 했는데… 결국 못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