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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주름, 심혈관·뇌혈관 이상 신호일까? 김수용 사례로 보는 건강 팩트체크

 귓볼주름, 심혈관·뇌혈관 이상 신호일까? 김수용 사례로 보는 건강 팩트체크

귓볼주름, 심혈관·뇌혈관 이상 신호일까? 김수용 사례로 보는 건강 팩트체크 “귓볼에 주름이 있다면 병원 가야 하나요?”

최근 개그맨 김수용 씨가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귓볼주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귓볼에 사선형 주름이 보인다”며, 심장병이나 뇌질환과 연관된 전조 증상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죠.

이처럼 특정 유명인의 건강 이슈와 맞물려 '귓볼주름'에 대한 검색량과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귀의 주름 하나로 심혈관이나 뇌혈관 건강 상태를 유추할 수 있을까요?

귓볼주름이란 무엇인가요? 김수용 유뷰트/ 인스타그램 캡쳐 의학적으로 귓볼주름은 ‘프랭크 징후(Frank’s Sign)’라고 불립니다. 1973년 미국의 의사 샌더스 프랭크는 관상동맥질환 환자들의 귀 아래쪽에 사선형 주름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관찰했고, 이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 연구에서 귓볼주름과 심장질환, 뇌졸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