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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blog | 우리 집 막내, 한은우 — 반려견 말티즈 몽이의 이야기

 What’s in my blog | 우리 집 막내, 한은우 — 반려견 말티즈 몽이의 이야기

우리 집 막내, 한은우 — 몽이의 이야기 2015년 9월, 태어난 작은 아기 강아지 한 마리. 그해 11월, 본가로 와서 우리 가족의 막내가 되었어요.

그 아이의 이름은 한은우, 우리에겐 ‘몽이’에요 ⸻ 아기 몽이 시절 - 작고 눈이 동그랐던 그때 처음 집에 왔을 때 손바닥만 했던 몽이는 낯설어하면서도 꼬리를 살짝 흔들던 똘똘한 아이랍니다. ⸻ 파주 본가의 사랑둥이 몽이는 아기 때부터 파주 본가에서 자라며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했어요. 여동생은 매주 산책 의무로 출근(?)

한답니다 가족이 오면 그제야 하루가 완성되는 듯, 꼬리부터 몸 전체로 반가움을 표현해요. ⸻ 말귀 척척, 센스 만점 몽이 “우유 먹자!” 하면 밥을 싹싹 비우고, “어여 가자!”

하면 외출복을 스스로 물고 나오는 기특한 녀석이에요. 누나들 가방이 열리면 ‘선물 언박싱’을 시도하고, 신상 키링엔 눈이 반짝여요 +_+ 한 번 물면 ‘획득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까지!

말티즈성격 인가요? ⸻ 영차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