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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옆집이랑 말도 트고 손도 튼 사이인데 나를 모른척 할 때.

 [강하늘] 옆집이랑 말도 트고 손도 튼 사이인데 나를 모른척 할 때.

“..엇.. 나 뭐 두고왔네..

내가 가방을 어디에..”“흠!

가방이죠. 출근하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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