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본 어느날의 일본바다 MBC라디오에 소개된 초등하교 3학년 이율하 어린이의 편지글입니다. 초등학교3학년 이율하어린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쓴 편지.
MBC 라디오 유튜브 캡처 <이율하 어린이가 대통령에게 쓴 편지 전문> 윤석열 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는 이율하라고 합니다. 바다에 오염수를 푼다고 하셔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얼마 전에 치킨집에 가서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이 사연이 나왔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해물과 시원한 계곡을 좋아합니다.
바다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런데 대통령님이 허락을 안 하셨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허락을 하셨더라고요. 저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습니다.
인간, 아니 생물체에게는 환경과 생태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환경이 이렇게 안 좋아졌는데 다음 아이들 세대는 어떡해요?
전 그 생각에 매일 밤 잠이 별로 오지 않아요. 제가 어른이 되면 고래를 사진으로만 볼지도 몰라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금입니다. 전 소금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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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오염수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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