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까지만 해도 모기가 보이더니 이제는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요. 강아지 심장사상충은 모기로부터 감염되는 기생충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모기가 없는 겨울에는 먹이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보호자님들 중에서는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급여하시는 분들도 있고, 1년에 한번씩 주사를 맞추는 분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먹여야 한다 VS 그렇지 않다에 대해 각각의 입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매달 급여해야한다는 입장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감염된 유충을 강아지 몸에 옮기고, 그 유충이 몇 달에 걸쳐 심장과 폐혈관에서 자라 질병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중기에는 체중이 빠지고 기침을 할 수 있구요. 말기에는 복수, 심부전, 실신, 급사 가능성까지 있는 질병이에요.
치료 방법은 성충을 천천히 줄이는 방식으로 단계적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따뜻해져서 보이지 않는 모기가 있을 수 있으니 맞추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원문 링크 :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매달 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