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웃는 고래'라고 불리는 멸종위기동물 상괭이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 상괭이는 우리나라 바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돌고래였어요. 조선시대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도 '상광어'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만큼 친숙한 존재였죠.
하지만 지금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목차 1.상괭이 특징 2.멸종위기동물인 이유 3.보호 노력 1.
상괭이 특징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로 최대 2m 까지 자라요. 체중은 보통 5~60kg 정도 되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돌고래와 달리 등지느러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 이름은 'Finless Porpoise', 즉 지느러미가 없는 쇠돌고래라고 불려요.
주둥이가 짧고 앞머리가 둥글어서 마치 웃는 것처럼 보이는 얼굴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태어날때는 검은색이지만 자라면서 회백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서해, 남해, 연안과 동해 남부에서 주로 발견되는데요. 수심 50m 이하의 얕은 바다를 좋아해서 육지에서 5~6km 이...
원문 링크 : 멸종위기 동물 종류 상괭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