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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새끼 고양이 입에 물고 차로 뛰어든 엄마 냥이

 '제발 살려주세요' 새끼 고양이 입에 물고 차로 뛰어든 엄마 냥이

남성은 길고양이들에게 매일 밥을 챙겨주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평소처럼 길냥이들에게 밥을 준 뒤,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 안에 앉아있었는데요.

갑자기 한 고양이가 차로 다가오더니 열린 창문 사이로 뛰어들어왔습니다. 고양이의 입에 물려있는 것은 작은 고양이 새끼였죠.

엄마 냥이는 새끼 고양이를 조수석 아래에 내려놓고는 쿨하게 떠낫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엄마 냥이의 입에는 또다른 아기 고양이가 있었어요.

엄마냥이는 남성이 밥을 챙겨주던 길고양이 중 하나였지만 평소에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무뚝뚝했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또 떠났고 다시 새끼를 물고왔어요.

한 번에 한마리씩 남성의 손바닥보다도 작은 새끼를 데려와 핥아주었습니다. 남자는 당황스러웠지만 고생하는 냥이가 안타까워 츄르를 챙겨줬는데요.

조금받아 먹고는 다시 차밖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됐고, 무려 6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조수석에 남겨지게 되었어요.

엄마냥이는 모든 일을 마친 듯 더이상 차 밖으로 나...